VA 한인회 ‘재정비’ ‘새출발’

 

버지니아 한인회가 정기 이사회와 함께 한사랑 종합학교 교사 사은의 밤을 마련하고 한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사회에서는 한인회와 학교 각각 업무 및 재정상황을 보고하고 새해 사업등에 대한 계획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사회에 보고된 재정상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 11월까지 한인회와 한사랑 종합학교의 수입과 지출은 각각 1만6천5백14달러,10만8천6백9달러로 나타났으며, 내년예산으로 편입예정인 이월금이 예비비용은 1만1천8백54달러 4센트로 최종보고됐습니다.

버지니아 한인회 김태원 회장은 한편 올해 한인회 해체 상황을 맞는 진통을 겪었으나 슬기롭게 대응하면서 재정비와 새출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태원 회장

버지니아 한인회

 

버지니아 마이클 권 이사장은 한인회 존폐위기에서 임원과 회원들의 협조와 지원이 큰 버팀목이 됐다고 밝히면서 한인회에 관심과 성원을 보여준 한인사회에도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마이클 권 이사장

버지니아 한인회

 

한편 버지니아 한인회는 한사랑 종합학교를 직업훈련 및 직업소개소 역할까지 확대하는 한편 한인 구직자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봉사를 감당하는 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해동안 수고해 온 교사들을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학교 발전과 한인 구직자들의 돕기 위한 봉사기관의 역할을 감당해 달라며 합심과 소통으로 상호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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