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뉴스, 미 전국 ‘고교’ 랭킹 발표

미국 교육기관 평가의 지표로 사용될 만큼 공신력을 얻고 있는 US뉴스앤 월드리포트가 2016 전국 공립고등학교 순위를 종합집계해 발표했습니다.

순위 선정 기준은 졸업률, 각종 시험성적 및 대학진학준비등의 자료를 토대로 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별히 수소계 혹은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에게도 균등한 교육기회가 제공되는지에 대한 여부까지 반영됐습니다.

먼저 미 전국 고등학교 순위를 보면, 텍사스 달라스 소재한 영재고등학교가 전국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애리조나 스캇츠데일과 투산에 소재한 베이시스 고등학교가 나란히 2,3위를 기록했습니다. 4위 역시 텍사스 달라스 소재 과학기술고등학교로 선정됐으며, 토머스 제퍼슨 과학 고등학교가 5위로 선정됐습니다. 토머스 제퍼슨은 지난해 전국 3위로 선정됐다가 올해 2계단 하락했습니다.

한편 버지니아에서는 토머스 제퍼슨에 이어 맥클린, 메디슨, 조지 메이슨, 옥튼, 랭리, 웃슨 고등학교가 뒤를 잇고 있습니다. 메릴랜드에서는 월트 휘트먼 1위에 이어 원스턴처칠, 풀스빌, 토마스 우튼, 월터 존슨 순입니다.

종합성적으로 보면, 수도권일원에서 토머스 제퍼슨이 전국 5위로 가장 높은 성적을 보였으며, 월트 휘트먼 전국 63위, 원스턴처칠 94위, 풀스빌 107위. 맥클린 108위, 토머스 우튼 115위, 월턴 존슨 147위등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대비 수도권 지역 고등학교 평가가 소폭 하락했지만, 메릴랜드 지역은 여전히 전국에서 우수한 고등학교가 가장 많이 산재한 지역으로 꼽혔습니다.

다만 신흥강호들에 밀려 수도권 지역 전통강호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실제로 미전국 100위권에 포함된 학교는 수도권내 단 3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eave a reply

required

required

optional


Trackb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