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KBS는 현재 KBS 1TV와 KBS 2TV 그리고 KBS World 등 3개의 TV채널과 1,2,3 라디오와 1,2 FM 그리고 한민족방송과 KBS WORLD Radio 등 7개 라디오 채널, 지상파 DMB 4개 채널, 데이터방송 및 인터넷 등 뉴미디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본사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국 9개 주요도시에 방송총국, 9개 지역에 방송국을 운영하고 있고,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13개 지역에 해외지국을 개설해 기자와 PD 특파원을 상주시키고 있다.
KBS는 1927년 경성방송국(호출부호 JODK)으로 라디오 방송을 송출하기 시작해 해방 후 1947년 국영 서울중앙방송으로 재출범하였고, 1961년 TV 방송을 시작했으며 1973년 한국방송공사로 공영방송 체제를 갖춰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국내 외부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KBS는 지난 2001년 이후 11년 연속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언론매체로 인정받고 있다.

KBS는 TV수신료와 광고 수입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공영성 강화를 위해 1TV와 1라디오에는 1994년 10월 이후 광고를 하지 않고 있다.

KBS는 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해 1,900석 규모의 KBS홀을 보유하고 있으며, KBS 교향악단과 KBS 국악관현악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산간 및 도서벽지의 난시청 해소에도 노력하고 있으며 디지털 시대를 맞아 디지털방송 서비스의 혜택을 무료로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전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가기간방송 KBS는 방송법 제43조 제1항에서 명시하고 있듯이 공정하고 건전한 방송문화를 정착시키고 국내외 방송을 효율적으로 실시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공영방송으로서 KBS는 사회환경 감시 및 비판, 여론형성, 민족문화창달이라는 언론의 기본적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모든 시청자가 지역과 주변여건에 관계없이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무료 보편적 서비스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KBS는 내부혁신을 바탕으로 고품위 고품격 프로그램을 제작하는데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있으며, 이렇게 제작된 프로그램들은 국내는 물론 전세계 곳곳으로 방송함으로써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한국문화의 세계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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