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로 한국산 의류사업 기대

3월 15일 FTA 본격 발효가 한인 사회에 불러 올 변화 중 하나는 한국산 의류 수입의 대폭 확대  가능성입니다.

 

FTA가 발효되면 상당수 한국 의류에 부과되어온 20~30% 이상의 높은 관세가 즉시 폐지됩니다.

 

이는 품질과 디자인에서 우세하고 한인의 체형에 잘 맞는 한국 옷들의 가격이 다시 내려간다는 것을 뜻합니다.

 

FTA로 한국의 대미 수출 관심 품목 2백25개 가운데 60%에 해당하는 의류에 대한 관세가 즉시 철폐됩니다.

 

한국산을 미국 시장에서 몰아낸 중국, 베트남 등의 섬유류가 범람할 수 있었던 주된 이유는 한국산보다 20~30% 값이 싸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그런데 한·미 FTA가 발효될 경우 한국산 섬유·의류 제품에 매겨졌던 관세 20~30%가 없어져 그만큼 가격을 내릴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가격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주 한인들은 이제 한국산 셔츠, 블라우스, 양말 등을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인사회에는 새로운 사업 기회가 주어질 전망입니다.

 

미주 한인들이 한국산 의류를 좀 더 많이, 싸게, 그리고 신상품까지 실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은 한인사회에서 한국산 의류 수입 사업 기회가 새로 생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일명 ‘동대문표’ 또는 ‘남대문표’ 의류 수입 판매 사업이 새 기회를 맞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미 FTA가 시행되면 최신 유행 제품에 대한 한국 의류업체의 리드타임이 중국의 5주에 비해 8~11일에 불과하고 통관 절차까지 48시간 내 통과로 간소화됩니다.

 

따라서 미주 한인들도 한국에서 유행하거나, 한인 취향에 맞는 제품을 좀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직접 수입해 판매하거나 한국업체의 사업에 동참하는 시도를 할  전망입니다.

 

Leave a reply

required

required

optional


Trackb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