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지역, 불우 아동 비율 높아… VA,MD는 낮은 편

월렛허브는 국내 50개 주를 대상으로 빈곤 등의 경제적 여건들을 고려해 아동 복지 수준을 조사했습니다.

조사결과, 워싱턴 디씨 지역에서 불우 환경에 놓인 아동들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디씨 지역은 알래스카, 미시시피, 뉴멕시코와 네바다주에 이어 사회, 경제적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동 비율이 5번째로 높았습니다.

특히 한부모 가정 자녀 비율과 집이 없는 청소년들의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저소득 가정 자녀 비율은 6번째로 높았습니다.

이에 반해 버지니아주와 메릴랜드주는 각각 42위와 48위로 50개 주 중 하위에 올라, 아동 복지 수준이 괜찮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두 주는 저소득층 자녀와 위탁 가정의 자녀 비율이 가장 낮은 데 비해 졸업률과 취학 전 아동들의 교육 기금은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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