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C, ‘대장균 로메인 상추’ 파동 종식선언

연방 질병예방통제센터 CDC가 그 동안 비상사태에 있었던 로메인 상추 사태의 종식을 선언했습니다.

지난 3월부터 워싱턴을 비롯한 전역에 확산되어 다섯명이 사망하고, 200여명을 전염시켰던 로메인 상추 ‘병원성 대장균’ 오염 파동이 드디어 막을 내렸습니다.

CDC는 최근 ‘로메인 사태가 종식됐다’며, 이제 안심하고 로메인 상추를 먹어도 된다고 밝혔습니다.

로메인 상추가 병원성 대장균에 오염되면서 지난 3월 13일부터 6월 6일 사이 전역에서는 210명이 집중 치료를 받았고, 이중 다섯명은 대장균 감염 후유증으로 결국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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