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소비자 물가지수 0.1% 상승…6년만에 최고치

연방 노동부는 어제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CPI)가 전월에 비해 0.1%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0.2%를 밑도는 수치지만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2.9% 상승한 것으로, 2012년 2월 이후 6년 4개월만에 가장 큰 상승폭입니다.

전체 소비자 물가지수에서 가격 변동이 심한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지난달보다 0.2%, 그리고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2.3% 상승했습니다.

경제전문가들은 물가인상률이 2% 이하로 유지될 경우 경제가 건전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데, 현재 경제는 양호한 편입니다.

특히 근원물가 상승률은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가장 주목하는 지표 가운데 하나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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