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오바마케어 가입 11월 시작

보험업계에 따르면, 두달 후에 시작되는 내년도 오바마 케어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특별한 조치를 취하는 않은 적격의 가입자들은 정부 보조금과 함께 기본 커버리지로 자동 갱신됩니다.

 

하지만, 지난해와는 달리 정부 조달 마켓 플레이스들은 실버와 브론즈 레벨이 헬스 플랜을 선택했기 때문에 추가 보조를 받은 적격의 등록자들이 실버 레벨 플랜에 남게 돼 계속해서 재정 보조를 받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스몰 비즈니스 오너들이 자신들의 직원에게 제공하는 건강보험 프로그램은 풀타임 직원 50명 이하를 보유한 업체가 주당 30시간 이상을 근무하는 풀타임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것인데, 처음 보험에 가입하는 고용주들은 한해 어느 때라도 가입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고용주가 제공한 보험에 대해 직원들은 최소 70퍼센트는 고용주가 제공한 해당 보험에 가입하거나 혹은 다른 소스를 통한 커버지리를 보유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풀타임 직원수가 25명 이하이면서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5만달러 이하일 경우와 고용주가 적어도 직원들의 보험료의 최소 50퍼센트를 지불할 경우에는 최대 50퍼센트까지 연방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택스 면제의 경우에는 최대 35퍼센트까지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한인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한편, 보험료 인상률은 각 보험사가 제출한 인상률의 타당성과 기존 보험 가입자들의 재정적 부담을 고려해, 각 주의 보험당국이 11월 이전에 최종 결정해 왔는데, 2017년에는 기존의 보험 가입자가 동일한 플랜을 유지할 경우, 최소 3퍼센트에서 최대 30퍼센트까지 인상될 보험료를 납부해야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정부 보조금 지원 금액 역시 상승하기 때문에 가입자의 보험료 체감 인상폭은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예상한다며, 새로운 가입이나 기존의 플랜을 갱신하게 될 경우엔 무엇보다 원하는 보험 플랜이 가고자 하는 병원이나 의사와 연결이 되어 있는 지의 여부 확인이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점이라고 지적합니다.

 

오바마 케어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적용하는 벌금 역시 이번에도 소폭 오를 것으로 보여지고 있어 한인들의 주의가 요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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