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오바마케어 등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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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의료보장 확대정책, 오바마 케어의 이해를 위한 장이 마련돼, 많은 한인 시니어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2015년 오바마케어 등록일 시작을 맞아 버지니아 한인회종합학교 강의실에선 전문상담가 모임, COPA가 메디케어 개관, 사회보장제도 활용법등을 포함한 ‘오바마케어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오바마 케어 시행 초기, 혼선을 빚은 만큼, 미 국민을 비롯해 한인들도 오바마케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이번 자리는 오바마 케어를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참가자들을 위한 개별상담도 진행되어 한인 시니어들로 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설명회는 총 3장으로 이루어져 한인 시니어들에게 건강보험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자 했습니다.

그 가운데 오바마 케어 개관과 사례별 신청방법이 가장 이목을 끌었습니다

 

오바마케어 대상은 미국에서 합법적인 신분을 유지하고 세금을 내고 있는 시민에 한하며, 개개인의 경제사정에 따라 정부가 비용부담을 대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건강보험 미 가입자의 경우 벌금을 내야 하는데 2014년에는 1인당 벌금이 95달러, 2016년엔 695달러로 시간이 지날수록 벌금 액수가 커집니다.

그러나 서류 미비자거나 메디케어, 로인컴의 경우 해당사항에서 제외됩니다.

건강보험금은 가구당 가족수와 소득기준으로 정부가 차등 지급하며, 월 보험료와 공제금, 의사 상담 및 처방전 발급 시 본인 부담금 비율에 따라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4단계로 구성됩니다.

 

브론즈 등급의 경우 의료비에서 60%를 공제받고, 실버의 경우 70%, 골드는 80%이며, 플래티넘은 90%를 공제받습니다.

임산부, 소아과, 정실질환, 약물중독, 앰뷸런스나 입원, 검사 등으로 병원에 갈 경우, 보험 내에서 공제 가능하지만 성인의 안과치료와 치과치료, 롱텀 케어는 제외됩니다.

현재 건강보험 등록 상태일 경우라면 12월 15일까지 플랜을 수정하지 않을 시 기존 플랜이 내년에도 유지돼, 내년 1월 1일부터 시작되는 2015년도 플랜의 스테잇먼트를 받게됩니다.

만약 본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건강보험 플랜, 레벨 또는 회사를 바꾸고 싶다면, 본인 또는 에이전트를 통해 바꿀 수 있습니다.

오바마케어를 등록하는 방법으로는 인터넷을 통한 가입과 전화, 또는 직접 에이전트를 방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등록 준비물로는 소셜 시큐리티 카드, 세금 보고 서류와 W-2 또는 최근 급여명세서가 필요합니다.

만약 건강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다면 현재 건강보험 카드를 지참해야 하며, 시민권자가 아닐 경우 영주권 또는 이민신청서류, 이메일 계정주소가 필요합니다.

 

내년 건강보험료 인상폭은 버지니아의 경우, 많게는 14.9%까지 인상됩니다. 보험사 별로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갱신 전 보험사간의 가격을 꼼꼼히 비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또한, 보험사 별로 보험료 인상 폭이 다르기 때문에, 지난해 가장 저렴했던 보험료가 올해에 적용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며, 자동 갱신을 할 경우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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