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미국경제전망

완만한 회복세에 따라 2% 초반 성장

유럽위기에 따른 불확실성도 존재

일자리 창출 미흡해 8%대 실업률

부실주택 해결로 집값 방어에 주력

 

2012년 미국 경제는 침체를 벗어나 완만한 2% 초반대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같은 성장은 만족할 만한 수준의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지는 못해 8% 초반대의 실업률을 보일 것으로 진단됩니다. 

 

 

20112년 미 경제 전망

경제성장률 1.8~2.4   %
실업률 8.0~8.7%
물가상승률 1.8~2.2%
주택가격상승률 -1.1~-3.0%
금 값 1650~1950   달러
원유 가격 75~95 달러
이자율 0.25%
달러 인덱스 75~90
환율(원화대비) 1100~1350원

 

 

 

 

 

 

 

 

 

 

 

2012년 미국경제는 완만한 회복세를 유지하면서 2% 초반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유럽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지표는 완만한 호조를 보이면서 느린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올 해 경제는 부진한 민간 부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면서 8% 초반의 실업률을 보일 전망입니다.

 

지난 해 물가 상승의 주범이었던 원유가격은 중동지역의 불안이 지속되고 있지만 생산이 증가하면서 다소 오른 배럴당 90 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다수가 돈풀기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지만 미국의 유럽문제 개입으로 역할이 커지고 영향력을 회복한다면 오히려 경기회복의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 보고 있습니다.

 

2012년 집중될 최우선 정책목표는 고용회복과 주택시장의 안정으로 전망됩니다.

 

고용은 미국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소비의 원천이지만, 경기침체 이후 실업기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일자리 창출에 보다 과감한 정책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으며 2012년 실업률은 8.0~8.3% 대로 하락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부자증세를 포함한 세제 개편과 더불어 고용증가를 유도하기 위한 기업의 자본지출과 고용지원을 위한 세제혜택 등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주택시장은 집값이 더 이상 떨어지지 않도록 부실과 차압 방지에 모든 방안을 실시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재융자를 더 많이 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낮은 이자율을 유지하고 부실주택에 대한 지원책이 강구될 것으로 보이며 융자기준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 보았습니다.

 

상반기는 지난 해 흐름을 이어가고 분위기 속에 다소 둔화될 전망이지만 민간 부문 자생력이 회복되기 시작하는 하반기부터 경기가 조금 더 살아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그러나 하반기 경제가 좋아지더라도 전체적으로 보면 미국 경제성장률은 2% 초반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2012년 상반기 유럽 경제의 불안이 다소 해소되면 미국 경제로선 민간 부문이 자생력을 되찾아 내수 경기 회복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 회복의 열쇠는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이며, 소비 증진의 관건은 집값 상승, 집값 상승은 역시 실업률 감소에 따른 주택구매 증가에 달려 있습니다.

 

경제의 회복 여부에 따라 올해 말 치러질 한국과 미국의 대통령선거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여 올해는 드물게 경제가 정치를 좌우하는 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한미 FTA가 시행되면 미국내 한인들의 비즈니스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데 특히, 무역관련 업무와 지원을 위한 마케팅 회사들이 먼저 혜택을 볼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조사와 한류를 이용한 분야가 더욱 유망하며 유망한 중소기업의 제품을 취급하는 무역업체가 유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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