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자격심사’ 강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어제 한국에서 제139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2017년 주요업무’ 확정을 비롯,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이 논의됐습니다.

이날 회의 결과에 따르면, 제18기부터는 보다 실질적인 통일활동 참여가 가능한 인사가 위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워싱턴협의회도 대폭적인 변화가 예상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됩니다.

회의에서 유호열 수석부의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출범으로 국제정세가 요동치고 있고 국내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평통위원들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올해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관련해서는 ‘경제성고 효율성 차원에서 기본 방향’을 잡고 실질적인 통일사업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별히 이날 회의서는 워싱턴 DC 한국전 미참전용사 공원내 ‘추모의 벽’ 건립의 위한 성금모금 추진현황도 기타 안건으로 보고돼 관심을 끌었습니다.

추모의 벽 건립에는 약 2000만 달러가 소요됩니다.  그간 민주평통은 한미동맹을 공고히 하고 한국전 참전 미군 전사자에 대한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자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왔습니다.

이후  성금은 향후 절차를 밟아 기념재단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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