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한국전쟁 참전용사’에 특별한 감사 전달

시간이 한없이 흘러 지금은 백발이 성성한 6.25전쟁 참전용사들과 가족들이 그 옛날 치열했던 전투현장의 추억들을 되새기며 이야기 꽃을 피우며 정다움을 나눕니다.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주최하고 주미대사관과 ‘전미 한국전쟁 참전용사협회’가 후원한 한국전쟁 참전용사 ‘웰컴 홈’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메릴랜드 주 역사상 최초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호건 주지사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대한민국이 자유와 번영을 누리고 있다”면서 감사를 전했습니다.

[인터뷰 :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한인이자 호건 주지사의 부인인 유미 호건 여사는 “그동안 늘 6.25전쟁 참전용사 분들께 정말 감사해야겠다고 생각해서 특별한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 유미 호건 여사]

한국 측에서는 조윤제 대사와 김동기 총영사, 그리고 김경구 재향군인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해 참전용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한편, 호건 주지사는 매년 7월27일을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날’로 선포해 박수갈채를 받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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