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금융계좌신고 6월까지

 

         FBAR           FATCA
신고 시기       6월까지        소득세 신고시
대상 계좌 해외 모든 금융기관 해외 소재 미국계 기관 제외
기준 금액      10,000불 이상        50,000불 이상
신고 의무 모든 법적 거주자   소득세   신고 의무자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의 금융기관에 자산을 갖고 있는 경우 당국에 신고를 해야 하는데, 지난해부터 복잡하고 엄격해진 제도 탓에 해외금융계좌 신고와 관련한 혼란이 많습니다.

이러한 신고에는 해외계좌세금신고, FATCA와 해외금융계좌신고 FBAR가 있습니다.

FATCA는 대부분 지난 달까지 소득세금 신고를 할 때 함께 했을 것입니다. 이는 소득신고 의무가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의무적으로 소득신고와 함께 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해외에 있는 미국은행이 아닌 외국 금융기관의 계좌에 있는 5만 달러 이상, 부부 공동의 경우 10만 달러 이상의 모든 자산을 신고해야 합니다.

FBAR는 소득세 신고와 별도로 6월말까지 국세청이 아닌 재무부에 신고해야 하며 세금신고 의무자 외에 법적인 미국 거주자들까지 신고 의무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해외에 있는 외국 금융기관은 물론이고 미국 금융기관의 외국 지점 계좌에 있는 자산까지 포함해 총 1만 달러 이상이면 신고해야 합니다.

FATCA와 FBAR에서 공통적으로 금융자산이라 함은 은행계좌, 펀드, 주식계좌, 현금화가 가능한 보험 등을 말합니다.

한편 해외에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기본적으로 신고 대상이 아닙니다. 단 이 부동산으로 전세, 월세와 같은 수입이 있을 경우 소득신고를 해야 합니다.

이와 같은 신고를 정해진 기간 내에 하지 않으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한인들이 신고 대상인줄 몰라서, 또는 세금이나 벌금을 안 내려고 신고를 피하고 있어 향후 심각한 문제로 발전될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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