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정체성 확립 주력…통합학교 만찬 개최

1970년에 설립돼 올해로 47주년을 맞는 워싱턴 한인사회 대표적인 교육단체 통합한국학교가 내달 4일 타이슨스 코너 웨스틴호텔에서 개교 기념 연례만찬을 개최합니다.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두 곳에 분교를 두고 있는 통합한국학교는 한인 2세들에게 정체성과 자긍심을 심어 주는 동시에 주류사회에서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신적 초석을 마련해주는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오늘 낮 애난데일 한강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광자 한미교육재단 이사장은 “47주년 기념만찬을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해 양질의 교육을 펼칠 거”이라며 한인사회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한인 필립 정 변호사가 특별히 기조연설자로 초청된 이번 행사에서 통합한국학교는 우수교사상 수여와 함께 장학금 지급도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와 관련,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240-462-2073)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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