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불법체류 추방 ‘형사 위반 절반’

시라큐스 대학 사법정보센터 ‘트랙’에 따르면 2016 회계연도가 시작된 지난해 10월부터 12월 말까지 전국 이민법원에서 추방소송이 종결된 한인 이민자는 11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중 최종 추방선고를 받은 한인은 전체의 약 30%에 해당되며 자진 출국자를 포함 32명으로 확인됐습니다.  매달 10명꼴로 추방되고 있는 셈입니다. 한편 추방이 확정된 32명외에 나머지는 합법 체류가 허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추방 판결을 받은 한인 이민자수는 캘피포니아가 13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뉴저지 5명, 조지아 4명, 버지니아 2명, 뉴욕 1명 순입니다. 법원이 최종 추방 판결을 내린 32명의 한인들 중에는 단순이민법 위반이 16명, 형사법 위반이 15명, 기타 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추방 판결을 받은 이민자들의 출신 국가는 멕시코가 7천7백3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등 남미 출신 이민자들이 전체 추방 이민자들중 90%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러시아에 이어 27번재로 추방판결을 받은 이민자가 많은 국가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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