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위한 기부, 후원 동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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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언어적 차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한인 이민가정들을 위해 상담과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해온 워싱턴가정상담소가 기금 모금 만찬 행사를 개최합니다. 워싱턴가정상담소이사진은 한인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촉구했습니다. 홍은영 기자의 보돕니다.

 

오는 5월 4일에 열릴 기금 모금 만찬 행사를 앞두고 오늘 열린 제2차 정기이사회에서 워싱턴가정상담소 이사진은 이사회를 통해, 모금 만찬과 올해의 상담소 업무보고와 향후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워싱턴가정상담소의 정인숙 이사장은 “비영리기관으로서 어린이, 청소년, 부모와 가정이 미국 사회에서 다문화와 언어의 장벽에서 오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 이사장은 “건강한 가정과 청소년, 희망찬 사회를 이룰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만찬 행사에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정인숙 이사장은 정관개정 중 워싱턴가정상담소의 영문 명칭 변경에 대해 이야기하며, “앞으로 한인사회를 넘어 다양한 커뮤니티들에 봉사할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가정상담소는 방과후프로그램으로 청소년문화클럽, 한국클럽, 애니메이션클럽을 세 곳의 공립학교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상위권 성적인 상급생들이 하급생들에게 학업과 멘토링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도 진행 중입니다.

 

뿐만 아니라, ‘열공부모’, 즉 열심히 공부하는 부모 모임을 개최해, 바람직한 자녀교육의 방향과 방법 설정을 위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제4회 열공부모 교실은 오는 4월 4일에 ‘창의력을 길러주자’라는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워싱턴가정상담소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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