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온정의 손길 가득…노인봉사회, 선물 전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은 누구에게나 아쉽고 허전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2017년 한 해를 뜻 깊게 마감하는 일반인이나 단체도 많습니다.

특별히 노인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미주 한인노인봉사회는 올해도 어김없이 불우한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미주 한인노인봉사회 윤희균 회장은 “물질도 물질이지만, 그 보다는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이웃간의 우애를 강조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따뜻한 정이 그리운 노인들에게 정성과 사랑이 담긴 쌀과 라면, 그리고 김 등을 전달해 한인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박현순 어르신은 연말이면 잊지 않고 ‘사랑의 선물’ 나눔행사를 실시하고 있는 노인봉사회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한편, 한인노인봉사회는 경로사상 고취 일환으로 내년 2월에는 ‘설’맞이 대잔치를 개최할 예정에 있다며, 한인사회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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