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단체들, 메모리얼데이 퍼레이드에 참가

워싱턴DC에서는 매해 메모리얼 데이가 되면 참전용사를 기리는 대규모 퍼레이드가 열립니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 행사에 처음으로 워싱턴지역의 한인단체들이 참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워싱턴 한인연합회, 민주평통협의회, 재향군인회가 오늘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목적과 준비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병희, 회장/재향군인회>

“대한민국역사상 오늘날 같이 나라의 격이 국격이 얼마만큼 세계화 됐다 하는 관계, 따라서 민주화, 또 경제적인 발전이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하는것을 미국사회에서 알린다는 겁니다. 소위 국위 선양, 국가적인 차원! 두번째는 대표적으로 6.25전쟁을 통해서 미군 참전군이 참전을해서 우리나라를 공산세력에서 구출한 것에 있어서 오늘날까지 한미관계는 혈맹, 피로 맺은 국가라는 것이 되고 계속 한미동맹강화에 대해선 이루말하지않고 강화되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런 관계를 미국사회에 알리는 겁니다.”

미 참전용사센터가 주최하는 이 퍼레이드는 미국 최대 규모로 미국과 세계 평화를 위해 싸운 미군을 기리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군악대를 비롯해 한국전, 월남전 등에 참여했던  참전용사들이 미국 전역에서 참가하고 수십만 명의 관중이 퍼레이드 및 다양한 행사를 관람합니다.

준비위원회 측은 한인들의 행사 참여로 다양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황원균 회장/민주평통협의회>

“우리 전체 대한민국이나 국민들이 염원하는 통일이 주류사회에 전달될 수 있고 또 우리 코리안 –아메리카들의 미국에서의 자랑스런 삶과 발전된 삶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임소정 회장/워싱턴한인연합회>

“올해 이번기회에  우리 메모리얼데이 미국의 큰 Holiday때 한국 분들이 많은 단체가 참여해주셔서 저희 한국사회의 위상을 높이는 그런 행사를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고”

올해 워싱턴DC 메모리얼 데이 퍼레이드는 5월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백악관에서 국회의사당에 이르는 1마일 구간에서 진행됩니다.

Leave a reply

required

required

optional


Trackb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