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자유연맹, 손주찬 대표초청 시국강연회 개최

한미자유연맹이 손주찬 대표를 초청해 ‘시국 강연회’를 우래옥에서 가졌습니다. 이번 강연회는 통일에 대비해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알리고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올해들어 첫 번째 행사입니다.

취임 후 처음으로 ‘시국 강연회’를 개최한 정세권 총재는 “한반도의 정세가 불안한 상태에서 동포사회의 안보의식을 고취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북한의 실상을 알리기 위해 워싱턴을 방문한 손주찬 북한 노예해방 청년연대 대표는 ‘김정은 정권 붕괴와 미국의 대북전략’이란 주제의 강연을 통해 북한의 도발과 국제사회의 대응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 정권은 평화적 대화나 인도적 지원으로 무너지지 않기 때문에 강압적인 방법을 쓰지 않으면 안된다고 역설했습니다.

통일은 민족의 생존이 걸린 문제입니다. 하지만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는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이라서 한인 동포들의 안보의식 고취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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