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 2018년 정기총회 개최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 WAKS는 매년 1회 개최하고 있는 정기총회를 오는 16일 토요일 오후 우래옥에서 연다고 어제 밝혔습니다.

한글학교 활성화와 발전에 초점을 맞출 이번 행사에서는 전년도 사업수행 보고와 새해연도 사업계획 논의 결정, 그리고 예산 및 결산안 심의 통과 등을 다룰 예정입니다.

WAKS 김명희 회장은 2세들의 한국어 교육과 민족 정체성 교육에 열정을 가진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정기총회에서 17대 임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느낀 필요한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눠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그는 “학교 간 공동의 가치를 만들고 실질적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해 협의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동 발전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WAKS는 8월 18일 열리는 가을학기 교사연수회의 분반 강사 추천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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