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 스타들 이름 딴 런던 지하철역 탄생

오는 7월 런던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런던 지하철공사가 전세계스포츠 스타들의 이름을 딴 지하철역을 선보였습니다. 총 361개의 역들에 올림픽을 빛낸 각 종목 선수들의 이름이 올려졌습니다.

 

이 가운데, 한국 수영의 간판스타인 박태환과 양궁의 귀재 박성현 선수가 포함됐습니다.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한국 수영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박태환 선수가 데브던 역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반면에 올림픽 주경기장에 있는 스트랫퍼드역은 14개의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해 미국 수영의 전설이 된 마이클 펠프스의 이름이 올라갔습니다.

 

아테네 올림픽 2관왕과 베이징 올림픽 여자단체 금메달에 빛나는 박성현 선수는 임페리얼 와프역을 상징하는 선수가 됐습니다.

 

여러 가지 홍보방법을 이용해 올림픽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는 영국정부는 대회성공을 자신했습니다.

 

근대 올림픽 역사 상 처음으로 올림픽을 세 번 째 치르는 런던시는 세심한 홍보전략으로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잔치를 치를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는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올림픽 준비, 진행을 넘어 대회 이후 시설이용계획에도 집중해 흑자 올림픽을 치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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