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한가위만 같아라

 

 

 

 

 

 

 

풍성한 한가위만 같아라 우리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한인업소들이 다양한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몰이에 나섰습니다. 한인들은 고마운 이들에게 선물을 전하고 차례상을 차리거나 잔치를 열 준비를 하며, 즐거운 추석을 보내길 기원하고 있습니다. 명절을 앞두고 분주한 워싱턴 한인사회 모습을 홍은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와, 추석을 준비하는 한인들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락빌에 거주하는 권분순 씨는 미국에서 산지 30년이 넘었지만, 추석과 같은 명절이 되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깊어진다”며, “가족들끼리 모여 명절 음식을 먹으면서 향수를 달랜다”고 말했습니다.

 

페어팩스에 거주하는 양유순 씨는 “추석을 맞아, 교인들과 함께 추석에 즐겨먹는 음식들을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매나사스에 거주하는 송선희 씨는 “미국에선 추수감사절을 기념하지만, 미주 한인들에겐 추석이 큰 명절이기 때문에, 가족들과 친척들과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무지개식품 김은지 대표는 “추석을 맞이해 정성을 담아 만든 오색빛깔 송편과 함께 차례상에 올리는 각종 음식들을 준비했다”며, “추석이 주말이어서 그런지, 지난해에 비해, 송편과 차례음식 예약 주문이 빗발치고 있어,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일하지만 일손이 부족하다”고 말했습니다.

 

추석을 맞이해 추석 대목을 노리는 한인업소들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김윤호 부지점장은 “생밤, 곶감, 동태전감 등 차례상에 올릴 식재료를 구매하는 고객들과 갈비세트와 각종 선물세트 등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고객들로 매장이 연일 붐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명절 때가 되면 인기선물로 각광받는 정관장 홍삼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관장은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그 동안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커다란 할인 혜택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인기제품인 홍삼톤 골드 구매시 홍삼원 파우치 또는 홍삼정차 마일드를, 홍삼정 골드나 캡슐골드를 구매시 홍삼정환, 홍삼차, 홍삼캔디 중 하나를 오는 30일까지 선물로 증정합니다.

 

파리의 아침에서는 한가위 특별기획 이벤트를 이번 주말까지 실시합니다. 롤케익, 파운드 케익, 선물용 카스텔라를 하나 사면 하나를 50퍼센트 할인해주고 팥빵을 99센트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미주한인들은 즐거운 추석연휴를 보내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면서, 즐겁고 풍성한 추석이 되길 기원해봅니다.

Leave a reply

required

required

optional


Trackb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