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사(FAFSA) 신청 주의할 점은?

대학 학자금을 마련하는 출발점으로 꼽히는 펩사(FAFSA) 신청 기간이 새해 1월 1일부터 시작됩니다. 지난 주에 이어 오늘은 펩사 신청 시 특별히 주의할 점들을 박재형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대학 진학을 앞둔 12학년 학생들의 펩사 신청 기간이 다음 주 시작됩니다. 

대학 학자금 마련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절차가 바로 이 펩사 신청인데,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절차가 익숙치 않아서 중요한 사항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째,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기재할 때 숫자 하나, 이름 철자 하나 틀리지 않도록 꼼꼼히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펩사는 소셜 시큐리티와 연계돼 있기 때문에 학부모 이름이 정확해야 합니다.

제이나 리 1 (탑에듀피아 컨설팅)

펩사 신청은 처음 대학에 입학할 때 뿐 아니라 계속 해마다 해야 학비보조를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

해마다 달라진 학생 가정의 재정 상황을 알려서 그것에 맞는 보조를 받도록 하는 것입니다.

제이나 리 2  

펩사를 신청하고 나면 각 가정의 학비 분담금액, 연방 정부와 주정부의 보조금, 융자 가능 금액 등을 종합적으로 알려 주는 파이낸셜 패키지를 합격 통지와 함께 받게 됩니다.

그런데 처리과정 등에서의 착오로 재정보조 금액이 잘못되는 경우가 있어 당연히 받을 수 있는 만큼의 보조를 못 받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제이나 리 3

끝으로 재정보조는 주립대학 등 공립학교에만 해당되기 때문에 경제적 여유가 없으면 무조건 공립학교만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학부모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연방 또는 주 정부의 학자금 보조 외에 각 사립대학들에서 운영중인 기관 보조가 잘 발달돼 있어 경우에 따라서는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단 사립대학 지원 시에도 학자금 보조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펩사 신청을 하고 지원 학교별로 CSS 프로파일이란 것을 접수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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