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팩스, 지난해 범죄율 감소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이 집계한 최근 자료에 따르면 카운티내에서 발생한 지난해 범죄건수는 총 38,306건으로 전년 범죄건수 35,561건 대비 0.6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살인과 폭행 사건등 흉악범죄는 조금 더 늘었습니다. 먼저 살인사건의 경우 지난 2014년 10건에서 13건으로 3건 늘었으며, 폭행사건 역시 지난해 총 7,374건이 발생하면서 전년보다 121건이 더 늘었습니다.

또 유괴 혹은 납치의 경우에는 지난해 120건으로 전년대비 3건 줄었고, 강간사건은 지난해 203건으로 전년보다 47건 감소했습니다.

한편 살인사건 13건중 46%가 면식범의 소행으로 집계됐으며, 15%는 갱들과의 마찰로 인한 살인, 가정폭력과 마약관련이 각각 8%, 피해자와 전혀 모르는 사람이 살인을 저지른 경우가 23%로 나타났습니다.

이밖에, 방화 37건, 주택가무단침입 837건, 사기 3799건, 절도 13,320건, 강도 448건등으로 범죄율 증감은 전년대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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