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팩스, 새 소음방지법 오늘부터 적용

 

페어팩스 카운티는 지난해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소음공해 방지법안에 대한 무용론이 커지면서 실효성을 높인 새로운 항목들을 추가해 새 규정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당초 1년동안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이어진 소음공해 방지규정안이 지난 연말 최종 마무리되면서 새 규정은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생겨나는 소음들 예를들면 잔디깍기, 야외스피커사용, 쓰레기 수거등에 따른 소음공해에 대한 규제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법안을 보강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새로 추가된 규정들은 야간에 이웃간 소음피해를 최소화 시키는 것에 우선해 심사숙고한뒤 마련됐다고 전했습니다.

신규 추가 내용을 보면 쓰레기 수거의 경우 반드시 오후 9시부터 오전 6시 사이에 이뤄져야 하며 오후 10시부터 오전 7시까지 잔디깍기 사용불가, 또 일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10시부터 오전 7시까지 야외 스피커 사용금지. 오후 10시부터 오전 7시까지 개나 애완동물들이 내는 소리 금지등입니다.

소음공해로 이웃이나 주변에 피해를 주다 신고가 접수되거나 적발될 경우 최초 250달러의 벌금이 부과되고 이후부터는 최대 500달러로 상향된 벌금이 부과됩니다. 여러차례 처벌을 받은 경우나 소음 공해가 개선되지 않을 경우, 경범죄로 처벌받을 수도 있으며, 최대 6개월의 징역형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페어팩스 카운티는 한편 구체적인 세부 조항이 다수 포함됐다며 특히 야간에 소음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를 줄이는데 강화된 규정이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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