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팩스카운티, 저소득층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

한인이 밀집돼 있는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가족복지국이 연방국세청 IRS의 협력 아래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무료 세금보고 대행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가족복지국 소득세 자원봉사센터 ‘제임스 도’ 프로그램 매니저는 “연 소득이 5만4000달러 이하인 주민들은 누구나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카운티가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기 위해선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여야 하며 지난해 소득이 있어야 합니다.

지난해에는 한인을 포함해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약 6000여 가구가 이 프로그램의 혜택을 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무료 세금보고를 받기 위해서는 사전 예약없이 북버지니아 지역에 위치해 있는 열세곳의 오피스에 직접 방문을 해야 하는데, 신분증과 세금문서, 그리고 오바마보험증서 등을 지참해야 합니다.

무료 세금보고 대행서비스와 관련,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703-324-7280)으로 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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