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케인 연방상원의원, 한인들과 만남 가져

한인사회에도 잘 알려진 민주당 소속의 팀 케인 연방 상원의원이 한인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재출마를 앞두고 친한파 의원으로서 한인들과 만나 주요 현안을 들어보고 의회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취지입니다.

한인사회 지도자 삼십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일룡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팀 케인 의원은 경제와 이민을 비롯하여 건강과 복지 문제를 두루 거론하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이날 모임에서 한인들은 이민과 교육을 비롯해 평창올림픽과 한인 커뮤니티센터 문제 등을 거론하면서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차기 대통령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은 케인 의원이  지난 대선 이후 처음으로 애난데일 한인타운을 찾았다는 점에서 정치적 상징성은 매우 큽니다.

이를 입증하 듯 그는 올 중간선거 재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한인들의 지지가 필요하다는 점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문일룡 교육위원은 “오늘 행사를 계기로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참석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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