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러스 준비 “구슬땀”…라인댄스협, 봉사에 만족

지난 토요일 오전 11시. 애난데일 한인타운 인근에 위치한 알렉산드리아 링코니아센터 강당에는 수십여명의 시니어 여성들이 수지 타마스 라인댄스 협회장이자 전문강사의 호령과 역동적인 음악에 맞춰 몸을 좌우로 움직이면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습니다.

올해로 9번째 코러스축제 출연하는 수지 타마스 라인댄스 단원들이 멋진 공연을 위해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고 있는 것입니다.

버지니아 페어팩스카운티 라인댄스 강사이면서 한인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남다른 봉사에 열정을 쏟고있는 수지 타마스 회장은 “라인댄스는 음악과 함께하는 즐거운 운동으로 노인 우울증 및 스트레스 해소에 더할나위 없이 좋다”면서 라인댄스 활성화에 온 힘을 쏟을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라인댄스 단원들은 코러스축제를 위한 준비를 이미 지난 6월부터 시작했는데, 벌써 40여차례가 넘는 연습을 소화했습니다.

지난 수년간 페어팩스를 비롯해 센터빌, 그리고 타이슨스 코너에서 열렸던 코러스축제가 올해는 내달 22일부터 24일까지 3일동안 애난데일 한인타운 중심가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가 갑니다.

크고작은 행사에서 공연도 하며, 한인사회 재능 기부자로 활동하고 있는 라인댄스 팀은 이번 코러스 축제에서 보다 완벽한 멋진 공연을 다짐하며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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