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 늘리는 원인, 단백질 아닌 열량

페닌톤생물의학연구센터 조지 브레이 교수는 건강인 25명을 엄격 관리하에 단백질량이 다른 식사를 하는 3개군으로 무작위 배정해 비교시험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교수는 또 단백질량은 열량소비와 제지방체중 변화에도 관련하는 것으로 말했습니다.

비만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건강 문제가 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성인의 60% 이상이 과체중, 30% 이상이 비만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식과 열량 소비에 대한 식사의 역할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브레이 교수는 음식 속 단백질량의 차이가 신체조성, 체중증가 또는 에너지 소비량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무작위 비교시험을 실시했습니다.

실험결과 교수는 “저단백질식은 보통 단백질식보다 체중이 덜 증가했으며 과잉 축적되는 열량치도 같았다. 하지만 체지방량을 증가시킨 것은 열량 뿐이었다.

반면 단백질은 열량 소비와 LBM를 변화시켰지만 체지방량은 증가시키지 않았다”면서 “체지방량 증가에는 단백질보다는 열량이 중요하다는 게 이번 시험의 중요한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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