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서피크베이 하수 유출… ‘조개류 섭취 주의’

AP통신에 따르면, 버지니아의 보건복지부는 미처리 하수 유출로 인해 체서피크 베이 일부 해역에서 조개류를 채취하는 것을 금지했다고 전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햄튼 지역의 백 리버 쪽에서 유출이 발생했다고 수요일날 발표했습니다.

잠재적인 오염 가능성이 있어 굴과 조개 등의 조개류 수확은 금지했으나, 일반 물고기 종류나 게는 금지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긴급 폐쇄조치는 6월 7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며, 복지부 내 관련 부서는 폐쇄 조치 기간동안 엄격하게 수질을 관리 감독할 것이라 전했습니다.

조개류 채취 금지가 내려진 지역은 체서픽 베이와 햄튼 지역을 비롯해 애코맥 카운티와 버지니아 비치 등의 해역이며 버지니아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www.vdh.virginia.gov/Shellfish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염된 조개류를 먹을 경우 노로바이러스, a형 간염 등의 위장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조개류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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