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성 대통령, ‘박근혜’ 시대 개막

 

 

 

 

 

 

 

 

첫 여성 대통령, 첫 부녀 대통령 기록을 세우며, 당선된 박근혜 18대 대통령 당선인은 새로운 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박근혜 시대’를 열어 대변화를 예고하고 있는 박근혜 당선인의 일대기를 조명해봅니다. 홍은영 기잡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대선 승리가 확정된 후, 광화문에서 “국민들께 드린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는 민생대통령이 돼, 국민 여러분이 기대하는 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박근혜 당선인

제18대 대통령선거

 

박 당선인은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자신에게 준 신뢰와 믿음의 뜻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민생대통령, 약속대통령, 대통합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했고, 이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VS 문재인 양자대결 구도에서 초박빙의 접전을 예상케 했던 이번 대선에서 승리의 여신은 박근혜 당선인의 손을 들었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공정성을 높이는 경제 민주화, 한국형 복지체계의 구축, 창조경제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박근혜 당선인은 1952년 2월 2일생으로 만 60세입니다. 박 당선인은 대구 삼덕동에서 고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사이에 1남 2녀 중 장녀로 태어났습니다.

 

박 당선인은 1958년 서울 장충초등학교에 입학해 유년기를 보냈고, 5.16 군사쿠데타를 계기로 평범하지 않은 성장기를 보냅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버지 박정희 육군소장이 군사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고 2년 후, 대통령자리를 차지한 다음, 이로부터 18년 동안 청와대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이후 1964년 박 후보는 용산구의 성심여중에 입학해, 늘 1등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반장도 맡았고, 성심여고에 입학해 수석 졸업의 영예를 안게 됩니다.

 

박 후보는 고교시절 문과였으나, 1970년에 서강대 전자공학과에 입학합니다.

 

이후 1974년 박 후보는 서강대 졸업 후에 프랑스로 유학을 떠났지만, 6개월도 채 되지 않아 어머니 육영수 여사가 피살되는 사건이 일어나, 급히 귀국해, 스물 두 살의 나이에 어머니를 대신해 퍼스트레이디 자리를 대행하게 됩니다.

 

1970년대 끝 무렵,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이후 박 후보는 청와대를 떠나게 됩니다.

 

박근혜 후보는 1998년 4월, 대구 달성 보궐선거를 통해 정계에 입문해, 2000년 16대 국회의원에 당선돼 국회의원을 역임해오고 있습니다.

 

박 후보는 한나라당이 위기에 몰렸던 2004년에 당 대표를 맡아, 4.15 총선에서 개헌저지선을 확보하며 당을 구해냈고, 각종 선거에서 여당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지만, 2007년 대선후보 경선에서, 이명박 현 대통령에게 아깝게 패합니다.

 

이후 박 후보는 지난해 12월 당이 위기에 처하자 비대위원장을 맡으며, 당을 쇄신해, 예상을 뒤엎고 4.11 총선을 승리로 이끕니다.

 

그리고 2012년 12월 19일, 준비된 여성 대통령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던 박근혜 당선인은 반드시 국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다짐합니다.

 

국민들은 새로운 첫 여성 대통령, 첫 부녀 대통령 기록을 세운 박근혜 당선인에게 행복한 대한민국, 하나된 대한민국을 이룩할 수 있는 대통령이 돼 줄 것으로 새로운 희망을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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