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3주기, 한반도 충돌위험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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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이 피격침몰돼 한국군 46명과 한주호 준위가 산화한지 3주기를 맞은 가운데 한반도 안보 상황이 그때와 비슷하게 충돌위기로 치닫고 있습니다

북한은 전투태세에 돌입하며 미군기지들을 공격할수 있다고 위협하고 나섰고 미국은 우려를 표시

하면서도 어떠한 우발사태에도 대응할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한면택 기잡니다

 

2010년 한국해군의 천안함이 피격 침몰돼 한국군 46명과 한주호 준위가 산화한지 오늘로서 3주기를 맞았습니다

 

그동안 남북 양측의 최고 지도자들이 바뀌는 등 숱한 변화가 있었지만 한반도 안보상황은 더욱 위태로워 진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은 연일 전쟁을 위협하고 있고 한국과 미국은 이번에는 국지적인 도발에도 반드시 응징하겠 다고 공언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전략미사일 부대와 야전포병군에게 1호 전투준비태세 명령을 내리고 한국은 물론 미본토, 하와이와 괌에 있는 미군기지를 공격할 수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북한의 호전적인 언사가 단순히 위협에 그칠지, 아니면 2010년 천안함과 연평도 포격과 같은  실제 도발행동으로 감행될지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은 북한의 위협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우려를 표시하면서도 대응태세를 구축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미국정부는 백악관과 국방부 등의 대변인들을 통해 북한의 위협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면서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북한의 위협과 도발로는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백악관의 제이 카니 대변인은 “북한은 호전적 위협과 도발로는 아무것도 얻어내지 못할 것이며 오히려 고립만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미 국방부의 조지 리틀 대변인은 “미국은 북한의 모든 말과 행동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방부 리틀 대변인은 그러나 “미국은 어떠한 우발사태에도 대응할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은 천안함 3주기 직전에 한국과 ‘한미 공동 국지도발대비 계획’에 서명했습니다

 

이는 북한의 국지적인 도발이 발생했을때 한국군이 자위권 차원에서 즉각 응전하는 것은 물론  미군이 개입하고 나설 것임을 명문화한 것입니다.

 

미국은 이에 앞서 알래스카 군기지에 요격미사일 14기를 증강배치키로 공표한데 이어 핵폭탄

투하가 가능한 B-52 전략폭격기를 이달에만 3번이나 한반도에 출격시켜 가상폭격훈련을 실시

했습니다

 

미국은 키 리졸브 등 잇따른 한미합동훈련에 미군병력들을 연속 참여시키는 방법으로 주한미군

병력을 기존의 2만 8천명 보다 9천명이나 많은 3만 7천명을 한국에 주둔시키는 효과를 냄 으로서 억지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미양국의 억지력 강화로 충돌사태를 피하고 해빙무드로 전환시킬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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