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들이 예고하는 ‘통일한국’

 

한반도 통일에 대한 비전과 안보의식 고취를 취지로 마련된 2016 장병 청년 통일안보 비전 발표대회 워싱턴 지역 예선전이 호평속에 마무리됐습니다.

총 16개 예선팀이 경합을 벌인 가운데 내달 한국에서 열리는 본선 참가팀도 가려졌습니다. 당초 1등팀에게만 본선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는 방침이었으나, 예선팀들의 놀라운 실력과 재능을 인정받아 2개팀이 본선진출 자격을 얻게 됐습니다.

민주 평통 워싱턴 협의회 황원균 회장은 예선 참가팀들이 발군의 실력과 통일에 대한 기대와 신념을 보여 줬다면서 기대 이상의 성과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심사의원으로 참석한 국방부 정훈공보실장 겸 참모총장 대변인인 조형찬 준장은 평화통일과 안보의식에 대한 참가팀들의 인식 수준에 감탄했다면서 통일한국의 기대를 높이기에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데이비드 불로바 버지니아 주 하원의원 역시 이 자리에 참석한 것이 매우 영광스럽다면서 참가팀들의 열정과 의식이 한반도 통일의 가능성과 기대를 높이는데 일조할 것이라며 예선 참가팀들을 격려했습니다.

 

한편 내달 치뤄진 본선 참가 자격을 획득한 예선전 1등팀 워깨이모는 통일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이른바 헬조선을 탄식한 한국 취업준비생들이 북한 수용소의 진짜 지옥 같은 현실을 체험한다는 내용의 연극을 펼쳐 호평을 받았습니다. 또 2등팀은 베트남 난민 출신의 어머니를 통해 전쟁의 아픔을 느끼는 제이드 루이스 양과 브랜드 밀러씨가 한반도 통일의 염원을 담은 자작곡을 선보이면서 본선진출 자격권을 거머쥐었습니다. 이에 따라 본선 진출팀은 내달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 및 캠프 그리브스에서 열리는 본선대회에 참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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