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구입지수 하락추세

주택 구입 지수가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주택시장에서는 여러가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집을 구입하고자 하는 바이어는 늘어나고 있지만 셀러가 부족해 주택거래가 증가하지 못하는 현상이 수년째 되풀이 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방센서스국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주택 소유주들의 모기지 대출 관련 지출비용이 과거 2년동안 감소한것으로 나타났으며 재융자를 통해 낮은 이자율로 갈아타면서 모기지 관련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현재 모기지 금리는 상당히 낮은 수준이고 이러한 금리가 상당기간 지속되면서 기존의 모기지를 다시 융자한 주택 소유주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낮은 이자율에도 불구하고 미 전지역의 주택가격이 오르고 있어 대부분의 구입자가 높은 페이먼트를 안고 있어 내 집장만을 포기하는 현상까지 나타났습니다.

특히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50만달러 미만의 주택시장에서는 처음으로 내집장만을 하고자하는 바이어들과 구입경쟁이 심화돼 첫 주택구입자들의 주택 구입의 길이 어려워지는 것으로 전망돼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구입한 주택의 대다수는 임대주택으로 돌려지기 때문에 현재 부족한 공급량이 더욱 부족한 현상이 되고 있습니다.

주택을 판 후에 좀 더 큰 주택으로 옮겨가는 바이어들이 많았지만 현재 주택시장은 물량부족으로 집을 팔아도 마땅히 옮겨갈 집이 없어서 그냥 현재 주택에서 계속 거주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주택구입이 어려운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주택물량의 부족, 은행들의 융자조건, 대학학비 융자상환과 저임금등이 있지만이번해는 특히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어 부동산 관련 투자자들은 물론 새로운 집을 구입하고자 했던 바이어들도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됬습니다.

주택가격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주택 구입여건이 최악의 상황을 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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