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제 대사 동포언론 간담회…공공외교 강화 주력

주미대사관에서 조윤제 주미대사가 WKTV를 비롯해 동포언론을 상대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지난해 11월 부임한 조윤제 대사는 모두 발언에서 “워싱턴에 온지 이제 두달이 지나고 있지만, 한인사회 지도자들이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무한한 헌신과 봉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언론매체를 포함한 각계각층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부임 후 처음으로 새해를 맞은 조 대사는 현재 한반도에 일고 있는 대화의 바람과 관련, 미국조야가 남북대화와 한국정부에 긍정적인 반응을 가질수 있도록 한인사회와 함께 공공외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조 대사는 올 한해 전개할 대사관 운영방향과 관련해서는 한미동맹 발전과 한반도 평화정착, 그리고 공공외교 강화와 동포사회 발전 도모를 꼽았습니다.

특히 동포사회 분야에서는 한미FTA 재협상과 커뮤니티센터 건립, 그리고 재미이산가족 상봉, 차세대 육성과 발굴 등에 많은 노력을 해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 대사는 또 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 해결에 있어서도 동포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성원을 당부했습니다.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