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 무인편의점 확대

어제 USA투데이에 따르면, 아마존은 시카고를 비롯해 일부 대도시에서 ‘아마존 고’ 매장을 열 계획으로 직원 모집에 들어갔습니다.

아마존은 이번에 몇 군데에 걸쳐 매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은 인정했으나, 정확한 개장 시기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현재 시애틀 한 곳에서만 운영되고 있는 ‘아마존 고’ 이용을 위해서는 스마트 폰에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합니다.

앱 인식 장치가 돼있는 출입구를 지나 매장에 들어가면 내부에 설치된 수백개의 카메라와 센서, 인공지능 기술이 별도의 계산 과정 없이 샤핑을 가능케 합니다.

‘아마존 고’는 계산대에 줄을 서지 않고 필요한 물건을 집어서 바로 나오면 되기 때문에 바쁜 현대인들의 요구에 부합하다는 평을 듣습니다.

하지만 첨단기술이 총출동된 매장을 짓는데는 엄청난 비용이 드는 반면 매장에서 파는 물건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약 5만여 종의 상품을 파는 일반 슈퍼마켓과는 비교가 안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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