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시민권신청료 감면 혜택

연방 이민 서비스국이 오는 7월부터 이민관련 수수료를 대폭 인상할 계획중인 가운데, 저소득층의 시민권 신청 수수료 감면은 현행보다 더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연방 빈곤선의 150% 미만의 4인 가정의 경우 시민권 신청 수수료가 전액 면제되는 현행 기준에서 연방빈곤선의 150%부터 200%에 해당하는 연소득 3만 6천4백50달러에서 4만8천6백달러 수준의 4인 가구 저소득층의 시민권 신청 수수료는 50% 면제해 주겠다는 방침입니다.

현재 시민권 신청 수수료는 지문 채취 비용을 제외한 595달러로 최근 연방 이민 서비스국이 발표한 수수료 인상안에 따르면 640달러로 오르게 됩니다. 따라서 오는 7월 수수료 인상안이 적용되고 저소득층 수수료 감면안이 확대될 경우, 연방 빈곤선의 150%에서 200%에 해당하는 시민권 신청자는 320달러를 부담하게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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