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신문고 개설

 

재외동포재단과 국민권익위원회가 어제, 미주 한인들을 포함한 전 세계 재외동포들의 각종 고충과 민원업무를 온라인으로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재외동포 신문고’를 개설했습니다.

재외동포재단이 운영하는 포털 사이트 ‘코리안넷’에 마련된 이 신문고에서 병무, 국세, 국적, 건강보험, 영사업무 등 재외동포 관련 핵심 5대 민원 서비스를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이 없이 다른 국가의 시민권을 가진 한인들도 민원을 신청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민원조회는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 본인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신문고에 접수된 민원은 정부, 지자체 기관 등으로 연결돼 한 번에 처리되고 현재 국문과 영문 서비스를 시작으로 앞으로 12개 언어로 번역 서비스가 확대될 계획입니다.

이로써 전 세계에 거주하는 720만 명의 재외동포에게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재외동포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개선과 정책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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