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트랜드 경제성과 효율성으로 변화

오랜 부진에서 벗어나고 있는 자동차의 트랜드가 경제침체와 더불어 작고 효율성 위주로 변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오토쇼에 출품한도요타, 혼다, 닛산 등 일본 자동차 업체들은 소형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다양하게선보였습니다.

 

특히 일본업체들은 엔화 강세로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자 미국 생산을 크게 확대하면서 환경기준과 연료효율성을 높인 자동차를 대거 늘리고 있습니다.

 

닛산은전기차 생산라인을 만들고 1천500명을 고용할 예정이며 폴크스바겐은테네시에소형차 생산공장을늘려갈 예정입니다.

 

이들 공장에서 만들 연료가 적게 들고 엔진의 성능을 높인 제품들이 워싱턴 오토쇼에 선보였으며 전기차와 대체연료 자동차를 시범적으로 선보였습니다.

 

미국 자동차 업계도 이런 추세를 바짝 쫓아가면서 전기차 개발과 소비자 기호를 반영하는 맞춤 자동차와 연료효율성을 높인 엔진을 개발해 경쟁에 나섰습니다.

 

우선GM은 전세계에서 가장 앞선 전기차 기술을 바탕으로 앞으로 하이브리드와전기차로트랜드를 바꿔 나간다는 장기전략에 따라 전기차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포드는 크고 비효율적인 엔진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자동차 무게를 줄이면서 효율성을 갖추고 경제성도 아울러 보완했습니다.

 

앞으로 포드는 환경과 효율에 바탕을 둔 자동차생산에 집중하고 자동차 수출 세계1위를 목표로 삼고 트랜드를 변화시켰습니다.

 

특정 소비층을 형성하고 있는 Jeep은 고객의 선택과 기호를 반영한 소비자 맞춤형 자동차를 새 전략으로 설정해 심플하면서도 효율적인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이 같은 연료소비 효율성은 소형이면서 모든 기능을 갖춘 차로 미국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현대와 기아차의 영향이 큰 것으로 전문가는 분석했습니다.

 

기아차는 한국의 전기차를 새로 시판할 예정이며 기존의 모델에 모든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품질대비 가격면에서 앞서나가고객층을 공략하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벨로스터의 뛰어난 디자인 감각을 바탕으로 미국의 차로 선정된 엘렌트라와 소나타에 집중하면서 연비 효율성을 소비자에게 호소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효율성과 경제성을 바탕으로 서서히 전기차와 같은 신기술을 접목한 자동차도 새 트랜드로 나타나면서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기 자동차 메이커들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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