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급증…실업수당 신청자 감소

연방 노동부는 어제 전주에 실업수당을 새로 신청한 사람이 앞주보다 1000명 적은 23만4000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전주 포함 4주 평균치도 24만7250만명으로 떨어졌습니다.

110주 연속으로 신규 신청자 수가 30만 명을 밑돌고 있는데, 이는 지금보다 인구 수가 훨씬 적던 1970년 이후 최장 기록입니다.

전주에 실업수당을 수령한 사람은 모두 200만 명이었습니다. 1년 기간에 걸쳐 6.9%가 감소한 것입니다.

이에 앞서 발표된 지난달 고용증가 통계에서는 전년 동기에 비해 늘어난 일자리 수가 예상의 반에 지나지 않은 9만8000에 그쳐 전문가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실업률은 4.5%까지 더 떨어졌으나 3월의 고용증가 규모가 지난해 월간 평균치 18만7000개에 크게 못미쳐 올해 예상되는 두 차례의 추가 금리인상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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