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출입국 심사 인력 충원

 

전세계에 걸친 잇따른 테러 영향으로 공항 보안검색이 강화되면서 출입국 심사에 불편을 호소하는 내국인과 외국인들의 원성이 커짐에 따라 인천공항이 성수기 대비 출입국 심사 인력을 늘리는 한편 자동출입국심사대 역시 28대 증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법무부는 이달말부터 5월초 외국인 방문 성수기에 대비키 위해 인천공항에 시간대별로 8~20명의 입국심사인력을 증원 배치해 출입국 심사 적체를 해소할 예정입니다.

또 승객 수와 공항 이용객 수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현재 내국인 1인 평균 입국심사시간은 대략 17초지만, 외국인의 경우 약 70초 이상이 걸리면서 심사 불균형 문제도 지적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입국목적이 불분명한 외국인의 심사에도 평균 60초 정도로 낮춘다는 계획입니다.

자동출입국심사대 역시 입국 24대, 출국 4개등 28대를 증설해 활성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자동출입국 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는 제한폭도 크게 완화됩니다. 내국인의 경우 현행 14세 이상에서 7세 이상, 외국인은 17세 이상 등록외국인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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