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국 ‘소탕작전’…불체자 280명 검거

이민세관단속국 측은 어제 열린 브리핑에서 불체자만을 타깃으로 한 작전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갱단 소탕작전 검거자 중에서 67.7%인 933명이 시민권자였으며, 나머지 32.3%는 외국인이었는데, 이 가운데 280명이 불체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오바마 전 대통령이 승인한 불법체류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수혜자 3명이 검거됐으며, 이들은 DACA 지위를 잃을지도 모릅니다.

반면 트럼프 행정부가 테러단체로 지정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는 엘살바도르 갱단 ‘MS-13’ 단원은 고작 8명밖에 붙잡지 못했습니다.

한편, ICE가 주도한 갱단 소탕작전은 최근 약 한달 보름간 전역에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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