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신분상실과 회복

순수하게 공부를 위한 유학생이든, 미국 내 체류신분 유지 목적이든 유학생 비자인 F-1 비자로 미국에 체류하는 한인들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학생신분 유지에 문제가 생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학생신분을 상실하는 가장 많은 이유는 학교 출석일수 미달로서 신분 유지를 위한 기본은 학교 생활에 충실히 임하는 것입니다.

기신연 1 (변호사)

또한 부득이하게, 예를 들어 몸이 많이 아파서 또는 학교를 옮기는 과정에서 행정착오 등으로 본인 의지와 상관 없이 신분을 잃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학생 신분을 상실했을 경우 학생비자가 유효한 상태라면 새로운 I-20를 발급받아서 한국에 돌아갔다가 다시 미국에 입국하면 학생신분이 회복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 일단 미국에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올 경우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는 위험 부담이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 내에서 학생 신분을 되살리는 방법을 선호하는데, 이 경우 이민국에 reinstatement 를 신청하여 승인을 받아야 학생 신분이 회복될 수 있습니다.

이 때 이민국은 학생 신분 규정의 위반 기간이 5개월을 넘었는지와 다른 요건들을 심사하게 됩니다.

 기신연 2 

이 과정은 접수 후 약 4개월 가량 소요되는데 만약 이 신청이 거절됐을 경우에는 한국으로 돌아가 재입국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기신연 3

Reinstatement 신청이 거절되면 그 때로부터 Out of Status 가 되기 때문에 이 상태가 하루라도 늘면 그만큼 재입국이 어려워집니다.

이처럼 학생 신분을 상실했을 경우 회복할 방법이 있긴 하지만 애초에 관리를 잘해 신분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 예기치 못한 피해를 방지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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