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지역, 찜통 더위 계속

80년만의 폭염 기록을 세운 워싱턴 일원의 날씨는 앞으로도 주일인 내일 98도를 비롯해 다음주에도 95도를 오르내리는 찜통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7월의 첫날인 내일도, 기온이 100도에 이르러, 무더울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다음주에도 낮 최고기온이 95도를 오르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워싱턴 지역의 불볕 무더위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실제 체감온도는 습도 때문에 105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80년 만에 최고 낮 기온을 기록했던 워싱턴 지역은 다음주 내내 95도 안팎의 고온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불꽃놀이, 바비큐 파티 등 많은 인파들이 야외활동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독립기념일에도 기온이 94도로 더위가 수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예보됩니다.

 

올해 미국에서는 이상기온현상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초고온 신기록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무더운 날씨에는 열사병이나 일사병, 열탈진과 같은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해야 합니다.

 

불가피하게 야외활동을 해야 할 경우엔 물을 마셔 몸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자주 발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온도가 높고 통풍이 되지 않는 실내에서 장시간 머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노인, 어린이, 임산부, 만성질환자들은 더운 방안 이나 차 안과 같은 밀폐 공간에 오랜 시간 동안 머물지 않도록 합니다.

 

또한 주위 환경과 온도에 관심을 기울이고 에어컨과 같은 냉방시설을 적절히 활용하는 동시에 환기를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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