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일원, 평균 주택값 10년만에 최고 수준

지난 5월 워싱턴 DC 메트로 지역의 평균 주택 가격이 낮은 주택 재고량에도 불구하고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택 리스트 서비스 회사인 Bright MLS에 따르면 주택 가격은 지난 5월부터 1.1퍼센트로 소폭 올랐지만, 평균 가격이 46만 5천 달러로 10년만에 최고치를 찍었다고 전했습니다.

디씨 메트로 지역의 주택 총 판매액은 32억 달러 이상으로, 이는 지난 해보다 4.8퍼센트 증가한 수치입니다.

새로운 집 계약건이 2.7퍼센트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주택판매량은 지난 5월에 비해 1.8퍼센트 증가하며 7720채로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주택 판매 시장에 나온 리스트를 살펴보면 주택 재고량은 25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택 판매자들은 평균적으로 요구하는 가격의 99퍼센트를 받았고, 9일만에 집을 판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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