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지구 호남향우회 ‘설날 대잔치’ 성료

워싱턴지구 호남향우회가 설 맞이 대잔치를 열었습니다. 구정잔치라고 하기엔 시기적으로 다소 이른 감이 있지만 호남인들과 그 가족들, 그리고 한인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인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36대에 이어 37대 연임에 들어선 맥김 회장은 “오늘만큼은 어려운 이민생활을 잠시 잊고 고향의 아름다운 기억과 추억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하면서 한인사회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데 호남인들이 더욱 앞장서자고 강조했습니다.

설잔치 공연에 앞서 열린 정기총회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에 이어 이어진 축사에는 우태창, 김인덕 한인회장이 나섰습니다.

그리고 볼티모어 경찰국과 미주 호남향우회 총연합회는 워싱턴 호남향우회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우호증진을 강조해 박수를 받았습니다.

25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된 설잔치는 소리청의 국악공연과 수지타마스의 라인댄스와 한국서 온 초청가수 장혁이 나와 장내의 흥을 돋구었습니다.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