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해병 “조국이 부르면 달려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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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전쟁위협과 도발 행동으로 한반도 긴장이 높아진 가운데 창설 64주년을 맞은 한국 해병대의 미주 지역 전우들은 “조국이 부르면 달려가겠다”며 한반도 안보 지키기에 앞장설 것 임을 다짐했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 김정은 정권이 해마다 전쟁위협과 도발행동으로 안보불안을 고조시키는 4월 15일, 같은날

창설 기념일을 맞은 한국 해병대의 워싱턴 지역 전우들은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무적 해병’을 외치며 한반도 안보 지키기에 나섰습니다

 

4월 15일 오늘은 김일성이 태어난지 101년이 된 날로 북녂에선 최대의 경축일로 지내고 있으나 김정은 정권은 이에 맞춰 전쟁위협과 도발행동으로 한반도의 전쟁먹구름을 몰고 왔습니다

 

김일성 생일과 같은날 한국 해병대가 창설돼 공산당 잡기에 앞장서왔다는 점에서 창설 64주년을 맞은 미주지역 해병 전우들은 특별한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워싱턴지역 3개 해병전우회들이 합동으로 기념식을 갖고 있는데 올해에는 볼티모어 해병전우회

의 주체로 지난 토요일밤 기념식을 갖고 조국 지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볼티모어 해병전우회 임현모 회장은 “해병 전우들은 북한의 위협에 맞서 유사시 조국이 부르면 즉각 달려가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64주년 기념식에서는 안미영 민주평통 워싱턴 협의회 부회장은 “조국의 안보위기에 해병 전우들은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의식으로 뭉쳐 있어 북한의 어떤 도발도 막아내는데 앞장설 것 으로 믿는다”고 치하했습니다

 

 

안미영 부회장은 한국 해병대 사상 처음으로 여성 명예 해병으로 위촉돼 활약하고 있습니다

 

 

주미대사관 해병무관인 강문호 중령은 한국 해병대 사령관인 이호연 중장의 축사를 전하면서 대적할 적이 없는 ‘무적 해병’, 항상 이긴다는 ‘상승 해병’의 혁혁한 전과와 역사를 설명하고 해외 거주 해병 전우들의 노력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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