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쇼핑 시즌의 개막, 추수감사절 판매경쟁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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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13

연말쇼핑시즌의 개막을 알리는 추수감사절 세일이 시작됐습니다. 대부분의 업체들이 앞당겨 세일을 시작했고, 고가의 제품들도 약 30%에서 최대 6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심선 기자가 전합니다.

 

블랙 노벰버, 블랙 서스데이 쇼핑까지 시작된 가운데, 미국의 최대 쇼핑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블랙프라이데이 쇼핑에 소내업계의 판매경쟁이 뜨거워 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형 백화점과 월마트 스토어 등은 오늘 목요일 부터 연례 세일 행사에 돌입했습니다.

 

소매업계에서 연말 판매경쟁의 시작을 앞당기는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각 점포들도 모두 재빨리 특가상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업계는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려는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블랙 프라이데이부터 12월 크리스마스까지가 연말 판매경쟁 기간으로 익히 알려져 있으나, 최근에는 세일기간 개시를 점점 앞당기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월마트는 개점시간을 지난해보다 2시간 앞당겨, 추수감사절인 오늘 오후 6시부터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월마트는 32인치 티비를 98달러의 팔기로 광고한 바 있어, 뜨거운 소비경쟁 또한 예상됩니다.

 

타겟 역시, 1시간을 앞당긴 오후 8시부터, 토이저러스는, 무려 3시간을 앞당긴 오후 5시부터 각각 문을 열었습니다.

 

메이씨 백화점은, 처음으로 추수감사절 당일에 영업을 하겠다고 미리 발표한 바 있으며, 역시 오늘 오후 8시에 개점합니다.

 

JC페니도 개점시간을 지난 해보다 크게 앞당겼으며, 9달러 99센트짜리 커피메이커와, 19불 99센트짜리 여성용 부츠등을 준비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보입니다.

 

베스트바이는 오늘부터 30일까지 삼성전자의 갤럭시 S4를 공짜폰으로 판매한다는 광고를 내걸은 바있습니다.

 

갤럭시 S4는 올해 상반기에 공개된 삼성의 새 휴대기기로써, 현재까지도 약정없이 750달러에 거래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에 눈여겨 볼 품목중 하나는 바로 초고도해상도 TV의 할인율 입니다.

 

소니와 도시바를 비롯한 일본 제품보다 훨씬 더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던 삼성전자는 할인율을 높여 비슷한 가격대에 제품을 내놨습니다.

 

삼성전자는 6499불에 판매되고 있는 55인치 UHD TV를 54%나 할인해 2998달러에 판매중입니다.

 

또 60인치 초대형 TV역시 천불안팍으로 살 수 있습니다.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 PDP의 경우 60인치가 749달러, LED는 1199달러의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UHD TV룰 일반 LED가격에, 60인치 이상 대형 TV를 중형 가겪에 살수 있는 블랙 프라이데이에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폭발적 이라며, TV장만을 생각하고 있다면 지금이 가장 좋은 시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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