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환자들에게 음악으로 사랑을 나눠요

 

 

 

 

 

미 국립보건원 어린이 환자 치료 기금 모금 음악회가 워싱턴 메트로폴리탄 여성합창단 주최로 열리게 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홍은영 기자의 보돕니다.

                                                    

 

음악으로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 온 워싱턴 메트로폴리탄 여성합창단이 희귀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전세계의 어린이 환자들에게 사랑과 희망, 용기를 주기 위한 음악회를 엽니다.

 

워싱턴 메트로폴리탄 여성합창단 비비안 김 단장은 “한 해를 돌아보면서 그 동안 받아온 사랑과 은혜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어려운 이웃들과 특별히 어린이 환자들에게 나눠주고자 이번 음악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단장은 “WMWC를 통해 전달될 기부금은 그 기부금 자체를 넘어, 그 안에 담긴 우리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이 어린이 환자들에게 전해져, 그들의 병을 치료하고 아프고 지친 마음을 치유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비비안 김 단장

워싱턴 메트로폴리탄 여성합창단(WMWC)

 

이번 음악회는 연방정부 국립보건원 Children’s Inn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기획된 음악회로, 지난 2009년부터 사용해오던 MWC라는 이름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WMWC라는 새로운 이름을 걸고 여는 첫 음악회이기도 합니다.

 

이번 음악회에선 상임지휘자 서형일 씨의 지휘 아래, 지난 한국가곡의 밤 연주회에서 호평을 받은 ‘신 아리랑’과 ‘꽃구름 속에’를 비롯한 경쾌한 클래식 팝송 ‘Lollipop’과 ‘Amazing Grace’ 등 아름답고 신나는 공연이 펼쳐지게 됩니다.

 

서형일 상임지휘자

워싱턴 메트로폴리탄 여성합창단(WMWC)

 

A Loving and Caring Concert라는 이름으로 열리게 될 이번 음악회에는 정상급 테너가수인 신윤수씨와 소프라노 권기선 씨가 특별 출연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게 됩니다.

 

음악회는 오는 12월 8일 오후 6시 30분부터 비엔나에 위치한 올네이션스 교회에서 열리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비비안 김 단장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지만, 음악으로 나눔과 봉사를 하고자 하는 음악회의 취지와 부합할 수 있도록, 개인과 단체의 적극적인 후원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음악회 관련 문의

김보경 디렉터: 571-242-7490

Leave a reply

required

required

optional


Trackb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