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수당 청구 예상외로 증가…23만 1000건 기록

연방 노동부는 지난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3만 1000건으로 전주 대비 4000건 늘어났다고 어제 밝혔습니다.

지난 달 말일로 끝난 전주의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시장 예상치 22만 5000건을 6000건이나 웃돌았습니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증대했지만 전국의 고용시장 정세는 여전힌 빠듯한 인력 수급 상황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2만 4500건으로 전주 22만 2000건에서 2500건 증가했습니다.

전국의 실업률은 현재 3.8%로 18년 만에 최저를 기록하고 있어 거의 완전 고용상태에 있습니다.

시장에선 향후 수 주 동안은 자동차 산업이 정기 점검을 위해 생산라인을 일부 폐쇄함에 따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증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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